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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초 개발자의 좌충우돌 이야기 yysv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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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창과 시스템창호의 차이점은

  까칠한 남자 Strory  yysvip.tistory.com       잡초 개발자 까찰한 쑤의 좌충우돌 개발 이야기

 

 

아래글은 이중창과 시스템창호에관한 비교를 해주신 동탄한화 3-7블럭 윤성한님의 글을 옮겨온 것입니다.


 

 

각 아파트단지와 입주예정자들이 현안 문제로 고민하고 있는 것 중의 하나가 발코니 확장과 창호를 어떻게 할 것인가?

일 것입니다. 저는 여기에 대하여 전문가도 아니고, 깊이 연구를 한 사람도 아닙니다만


공통의 관심사로서 같이 고민해야 할 문제라고 생각되어 제 개인적으로 생각했던 소견들을 정리해 보고자 합니다.

 


■ 그러면 창호는 어떤 종류로 하지?

 

발코니 전용창(단창), 이중창, 시스템창이 있다는데 뭘로 해야하나....
확장을 하면 이중창 아니면 시스템창인데 시스템창이 좋기는 하다지만 가격이 이중창보다 엄청 비싸다는데 굳이 그렇게 비싸게

주고 해야 하나?

 


■ 또 창호 재질은 Al-wood, u-pvc, Aluminum이 있다는 데.....


Al-wood로 하면 제일 좋다는데 그건 너무 비싸고 u-pvc를 자꾸 권하는데 어쩌지?

 


■ 유리는 어떻게 해야 하나? 일반 복층유리로 할까 아니면 로이 복층유리로 할까?


주: 일반 복층유리 = 판유리 + 공기층 + 판유리

로이 복층유리( 고단열 복층유리 ) = 판유리 + 공기층 + 로이유리

로이유리 : 일반 유리의 표면에 얇은 금속막을 코팅하여 태양의 가시선은 투과시키고 태양열을 반사시켜 여름에는 냉방부하를 낮추고 겨울철엔 실내 열량을 밖으로 내보내지 않아 난방비를 절감시킬 수 있는 에너지 절약형 유리로 일반유리보다8~10%정도 비싸다고 함.( LG의 시스템창은 금년부터 로이복층유리를 전면 채택했음 )


- 그러면 유리의 뚜께는 어떻게 할까?

16mm (5mm+6m+5mm), 18mm (5+8+5), 22mm (5+12+5) 어느 걸로 하지?
뚜꺼운 걸로 하면 당연히 비쌀텐데...... 하긴 비싸드라도 돈만 많으면야 24mm, 28mm도 할 수 있겠지......

 


유리의 색상은 대체로 그린+투명으로 한다니까 그걸로 해야지.

 

첫번채 글에서도 말씀드렸듯이 저는 전문가도 아니고 연구한 사람도 아니기 때문에 그 분들 입장에서 보면 저의 설명이나 표현이 많이 부족, 부실하고 무식하게 보일 것이나 개중에는 저와 같은 또는 저보다도 더 문외한인 분들도 있으실 것 같아 그 분들과 같이 생각하고 고민해 보고자 계속 중얼거려 보기로 합니다.

 


시스템창이라는 것이 도대체 어떻게 생겼을까?

 

- 예전에는 시스템창이라는 것이 있는지 없는지도 몰랐고 동탄에 아파트를 분양받은 후 입주할 때 발코니 확장이나 창호를 어떻게 할까 생각하다 보니 알게 되었는 바, 아파트 발코니를 바라 보노라면 가로로 폭이 넓어 보이면 대체로 가운데 큰 창이 있고 양쪽에 작은 창이 하나씩 있어서 세짝으로 되어 있고, 또 가로로 폭이 좁아 보이면 창이 두짝으로 되어 있는 것을 볼 수 있는데 시스템창은 창이 세짝인 경우 가운데 큰 창은 열거나 움직이거나 떼어낼 수 없도록 완전히 고정, 밀폐시키고 양쪽 작은 창만 열고 닫을 수 있도록 되어 있고, 두짝인 경우에는 한쪽은 완전 고정, 밀폐시키고 한쪽만 열고 닫을 수 있도록 되어 있다네요.

- 게다가 작은 창이나 한쪽 창을 열고 닫게 하는데는 대체적으로 Lift sliding식과 Tilt & Turn식이 있는데

Lift sliding식은 일반창과 같이 옆으로 밀어 열고 닫을 수 있는 방식이고,

Tilt & Turn식은 손잡이를 앞으로 당겨서 창을 비스듬히 열거나 손잡이를 앞으로 당기거나 뒤로 밀어서 양쪽이 빼콤히 열리게하는 식이라네요.


- 그래서 아파트에서는 앞뒤 발코니창을 동시에 열어 맞바람이 치도록 하므로서 집안을 쉬원하게 하거나 환기

시키기 때문에 Lift sliding식을 많이 채택을 하고, 고층건물이나 주상복합건물 같은 곳에는 냉난방 시설이 아주 잘 되어 있기 때문에 외부 공기를 유입시키는 환기의 측면과 안전을 고려해서 Tilt & Turn식을 많이 채택을 한대나요.

 


■ 시스템창이 그렇게도 좋은 것인가?

 

- 일반적으로 시스템창이 발코니창(단창)보다 좋다고 하는데 그것은 앞에서 이야기한 바와 같이 창이 고정, 밀폐되어 있어서 창문 틈새로 공기가 새는 것을 막아주는 기밀성, 빗물의 침투를 막아주는 수밀성, 소음을 차단시켜 주는 방음성,

내부 열의 손실을 막아 주는 단열성, 바람의 압력에 견뎌내는 내풍압성, 결로현상의 방지 등의 측면서

아주 뛰어난 효과가 있다고 하고

 

- 또 창틀이나 창짝의 색상과 무늬가 다양해서 아름답고, 주변의 색상과 조화를 이룰 수 있어 좋다고도 하네요.

 


그러면 시스템창이 좋기만 한 것일까?

 

반드시 그런 건 만은 아니겠지요.

- 이중창에 비해서 값이 엄청 비싸답니다. 그래서 LG화학 대리점에 전화를 해 보았지요.


(때르릉 때르릉) “ 여보세요.”
“하나 여쭈어 보고 싶은데요.”
“예 말씀하세요.”
“저~ 트라움이라고 시스템창 있지요? 그게 이중창에 비해서 얼마나 더 비싸지요?”
“예~에 3배정도 비쌉니다.”
( 깜짝 놀라 ) “네에! 그렇게나 비쌉니까? ”
“ 시스템창도 대여섯 가지가 있는데 대략 평균 2.5배 정도는 비쌉니다.”


- 그리고 이삿짐 들어 올리고 내릴 때 아주 힘들다고 하네요.


왜냐하면 큰 창 또는 한쪽 창을 떼어 낼 수가 없는데다가 그렇다고 큰 가구나 돌침대 같이 무거운 것은 엘레베타로

옮길 수도 없고 해서.......

- 시스템창이라고는 하나 역시 단창인지라 단열이나 방음에 완벽하지는 않다네요. ( 또 혼자서 중얼중얼......)

 

 

■ 그러면 이중창은 어떨까?

 

- 이중창은 글자 그대로 발코니창을 이중( 발코니창+발코니창 )으로 한 것으로 모양새에 대해서는

더 이상의 설명이 필요없을 것 같네요.

 

- 이중창의 장점이라면

 

. 시스템창에 비해서 가격이 저렴하고 창이 이중인지라 방음성, 단열성, 기밀성, 수밀성, 결로방지 등은 시스템창보다 더 뛰어나다고 할 수 있고 또 이사할 때 창을 떼어낼 수 있기 때문에 큰 가구나 무거운 짐의 출입을 용이하게 할 수 있다고도 하네요.


- 그런 반면에 단점으로는

 

. 창문을 열고 닫고 할 때, 안쪽문과 바깥쪽문을 열고 닫아야하기 때문에 불편하고
. 안과 바깥쪽 사이의 유리를 청소할 때 불편하고
. 이중이다 보니까 창짝(유리가 끼이는 틀)이 이중이어서 거실 소파에 앉아서 크로스로 밖을 볼 때 시야를 가리는 부분이 많고
. 창틀 폭이 넓어 space를 많이 필요로 할 것 같네요.


- 또 한편으로는 특이한 점도 있드라구요.

 

. 안창과 바깥창 사이를 적당하게 넓혀 설치하면 그 사이에 브라인드나 커텐을 설치할 수 있고,
더 넓히면 그 사이에 동양란 같은 자그마한 화분이나 아니면 장식물을 놓아 두고 늘상 감상할 수도 있겠드라구요.

이쯤에서 견학담을 이야기 하나 할까요.

 

일전 D지구에 잘 지었다는 D아파트가 입주를 시작했다기에 구경을 갔지요.

입주 초기라 그런지 구경하는 집들이 많아 43평을 여러군데 둘러 보았는데 한결같이 이중창으로 되어 있기에 어떤 집에서

인테리어 사장에게 물어 보았지요.

 

“여보세요. 여기는 잘 지었다는 아파트이고 43평인데 왜 좋다는 시스템창을 않하고 전부 이중창을 했지요?“
“ 예에~ 여기는 발코니창이 지을 때에 이미 설치가 되어 있었기 때문에 그걸 뜯고 다시 할 필요가 없어서요.

또 시스템창은 엄청 비싸잖아요. 게다가 이사할 때도 창을 떼어 낼 수가 없어 엄청 불편하고, 시스템창은 역시 단창이라 방음이나 단열 등에 있어도 이중창이 훨신 좋아요.“ 그리고는 다시 쭉 둘어 보았는데 그런 이야기를 들어서인지 이중창도 참 좋다 싶더군요.


저는 처음에는 시스템창이 좋다는 이야기만 듣고는 이냥 하는 거라면 제일 좋은 걸로 하자 생각하고는 늘 시스템창을 염두에 두고 있었는데 그 동안에 이런저런 이야기를 듣기도 하고, 창호회사 사이트도 가 보고, 또 시공현장도 가보고 하니까 이제는 생각이 많이 달라져 굳이 어느 하나를 고집하거나 집착할 필요가 없겠다 싶더군요.


사람마다 생각이 다르고 취향이 다르기 때문에 어느 것이 좋다거나 꼭히 이런 것을 해야 한다고 권한다는 것이

무리라는 것을 알았지요. 그래서 이젠 시스템창을 하게 될 경우가 되면 시스템창을 하고, 이중창을 하게 될 경우가 되면

이중창을 하겠다고 마음을 고쳐 먹었습니다.


이쯤 써놓고 보니 큰 문제는 아니지만 거실 발코니를 확장했을 때에 양쪽 방 발코니 사이의 예닫이문을 어떻게 할 것인가가

마음에 걸리네요.

 

그건 각자의 취향이나 생각에 따라 방쪽의 프라이버씨를 생각한다면 양쪽이 가려지는 전면을 나무로,

모양새를 생각한다면 격자 무늬로, 바깥을 넓게 보고싶다면 통유리로 된 예닫이 문을 달면 되겠다 싶네요.

( 또 중얼중얼거립니다. )

 

 

■ 발코니 확장과 창호를 시공사에 맡겨야 할지 아님 개인 인테리어사에 맡겨야 할지?

 

발코니 확장이나 창호에 대하여 여태까지 시공사에서 해주든 말든 사실 신경쓰지 않았어요. 왜냐하면

 

- 시공사의 시공비용이 너무 비싸다는 생각을 떨쳐버릴 수가 없고, 시공사에서 하게되면 일율적으로 해 줄 것이기 때문에

마음에 들지 않는 점이 있게 된다든지, 또 시스템창을 하고싶은데 이중창을 한다든지,

확장하는 부위만 시스템창을 하고 다른 부위는 발코니창으로 하고싶은데 일율적으로 다른 것으로 한다든지,

안방까지다 확장하고 싶은데 일부만 해준다든지, 또 A사 제품을 쓰고 싶은데 B사 제품을 사용한다든지 등등

비싼 돈주고 울며겨자 먹기식으로 하기싫어서였지요.


- 게다가 요즈음은 실력있고 신뢰할 수 있는 개인 인테리어사들도 많아서 다소 저렴한 가격으로 내 입맛에 딱 맛도록

깔끔하게 할 수 있다는 생각이었고, 한편으로는 창호만 하면 됐지 확장을 꼭히 해야 하는 것인가에 대해서도

다소 회의적이었기 때문이었지요.


- 그러나 사실 시공사에서 하면 긍정적인 점도 많습니다.

 

. 확장 부위의 난방장치를 제대로 할 수 있고
. 확장이나 마감재 등을 일괄 공정으로 할 수 있고
. 창호도 공정에 맞추어 적절한 시기에 할 수 있고
. 이중 공사를 방지하므로써 자재나 인력의 낭비를 제거할 수 있다든지
. 공사를 안심하고 맡길 수 있고, 입주자가 굳이 이것저것 신경쓰지않아도 된다든지
. 부실공사시 A/S를 제대로 받을 수 있다거나 손해배상을 청구할 수 있다든지
. 또 건축법에 맞게 시공하므로서 괜한 걱정을 하지않아도 된다든지

하는 등등의 점에서.......

 

- 한편으로 인테리어 개인사업자에게 하는 것에도 문제점이 없는 것은 아닙니다.

 

. 실력있고 신뢰할 수 있는 인테리어사를 만날 수 있을런지 염려스럽고
. 다 해 놓은 공사를 다시 하게 되므로서 이중공사를 하게 된다는 점
. 이중공사를 하므로서 자재나 인력이 낭비된다든지
. 자칫 인테리어사를 잘 못 만나면 부실공사를 하게 되고, 거기에 따른 A/S나 피해보상을 받을 수 없게 된다든지
. 공사할 때 일일이 간섭하게 되므로써 번잡스럽다든지
. 법규에 어긋나는 공사를 했을 경우 단속에 걸리게 될까바 괜한 걱정을 하게 된다

하는 등등의 점에서.......


때문에 요즈음은 시공사의 공사내용이나 비용 견적에 크게 불만스럽지 않다면은 시공사에 맡기는 것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 확장 부위와 그렇지않은 부위의 창호를 달리 하면 않될까?

 

사실 따지고 보면 확장하는 부위만 시스템창이나 이중창으로 하고, 아파트 후면이라든지 전면이라도 확장하지않은

부위는 발코니창(단창)들 중에서 좋은 걸로 하면 충분할 것 같은데 시공사에 맡기게 되면 입맛대로 하기가 힘들겠지요?

 

 

■ 창호 제조업체는 어떤 회사들이 있을까?

 

- 대기업 중에서 창호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업체는 LG화학, 이건창호, 한화종합화학, kcc( 금강고려 ) 등이 있는데 그 중

 

. LG화학은 오래 전부터 창호사업에 참여하여 다양한 창호제품들을 출시해 놓고 있는가 하면 끊임없는 신제품개발과 품질향상에 주력하고 있는 회사이고


. 이건창호는 이건산업 계열의 창호 전문 업체로 고가의 우수 제품으로 인정받고 회사이고


. 한화종합화학은 한화건설과 같은 그룹의 계열회사로 창호사업의 역사가 제법 오래 된 회사이고


. kcc는 창호의 후발업체이긴 하지만 최근에는 창호사업에도 열의를 보이는 회사로서 일전에는 품질이 우수한

발코니 확장형 “프라임 이중창 248”을 개발 출시했다고 기사화했더군요.

 

각사의 제품들에 대하여는 각사 홈피에 가셔서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네요.

제품 종류들이 워낙이 다양하고 또 거기에 가 보시면 참고가 될만한 자료들이 많으니까요.

 


■ 창호는 어느 회사 제품으로 해야 할까?

 

저는 여태 위 회사들의 제품들을 사용해 본 적도 없고, 창호에 대해서도 관심이 없었던 터라 어떤 회사 제품이 좋다든지, 어느 회사 제품으로 했으면 좋겠다든지 하는 견해를 갖고 있지 못하지만 입주자들이 거부반응을 일으키지 않고 대부분의 입주자들이 호응할 수 있는 회사의 제품으로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문제는 한화건설 측에서 다른 회사 제품을 채택했을 경우 그룹내에서 말썽의 소지가 있을 수 있고 또 팔이 안으로 굽어진다고 한화종합화학의 제품을 채택할 것이 불을 보듯 빤하기에 때문에 과연 그 회사와 그 회사의 제품에 대해서 입주자들이 어떤 반응을 보일 것인가 그리고 입주자들의 선호도가 낮을 경우 다른 회사의 제품으로 교체할 수 있겠는가 하는 것이 관심의 대상이 될 있을 것입니다.

 

 

■ 시스템창호를 했다고 해서 외관이 미려한 것인가?

 

어떤 아파트 단지에서 시스템창호를 하고, 발코니의 난간대를 제거하므로써 아파트 외관을 미려하게 할 수 있다면서 simulation한 사진을 까페에 게재한 것을 본 적이 있는데 제 생각엔 그래서 미려하다기 보다 전체적으로 똑같이 통일을 기했기 때문에 미려하게 보이는 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일반 발코니창이나 이중창을 하드라도 아파트 전체가 통일되게 하면 그런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아무리 좋은 창호를 한다 하드라도 입주자들이 제각각으로 할 때에는 그런 효과를 기대하기가 어렵겠지요.


문제는 입주자들의 생각과 취향이 다를 뿐만아니라 어떤 한 방향으로 강요할 수 없기 때문에 어려운 점이 있다 할 것입니다.


사실 전체가 통일되게 할려면 분양시 기본 사양으로 하는 것이 제일 좋은 방법인데......


발코니 난간대는 모양을 낸다거나 폼으로 한 것이 아니고 안전을 고려한 것이기 때문에 시야를 가린다거나 좋은 창호를 한다 하드라도 안전을 위해서 원래대로 두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비슷한 평형인데도 왜 공사비가 다를까?

 

같은 동탄 내에서도 시공사에 따라 발코니 확장 공사비가 들쭉날쭉한데 그것은 절대금액만 보고 많다 적다 이야기하기가 곤란하다고 생각합니다. 그것은 공사내역이나 사용된 자재내역 등을 상호 비교해 봐야만이 판단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또 어떤 시공사에서는 회사의 이미지와 고객을 배려하는 정성이 가미되어 있을 수도 있기 때문이고 그것은 시공사의 정책적 전략일 수도 있습니다.


기업의 name value나 brand power라는 것이 그런 사소한 것에서부터 형성, 유지, 축적되어진 결과의 산물이기 때문이고

유수한 기업들의 CEO들이 그러한 점을 깊이 깨닫고 있기 때문입니다. 요즈음과 같은 무한 경쟁시대에서는 더더욱.......

 


 

■ 시공사의 발코니 확장 sample을 반드시 봐야만 한다.

 

우리는 모델하우스와 실제가 다르다는 이야기를 많이 듣기도 하고, 직접 경험을 하기도 해서 익히 알고 있습니다.
그러면서도 말로만 불평불만을 터뜨릴 뿐 달리 도리가 없어 울며겨자먹기로 수용하고, 적절한 대응을 못하는 경우가 다반사였습니다.

 

모델하우스를 보고도 그러할진대 도면이나 그림 그리고 설명만 듣고는 비싼 돈주고 계약할 수 없지 않습니까?


특히나 발코니 확장은 반드시 시공사에 의존해야만 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사전에 sample을 통하여 입주자들이 계약을 할 것인지의 여부를 판단하고 또 미비하거나 수정. 보완이 필요한 점에 대하여는 입주자들의 의견을 반영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져야 하기 때문에 sample은 반드시 제공되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눈만 뜨면 접할 부분들인데 그것들이 생각했던 것과 달라 볼 때마다 스트레스를 받을순 없지 않겠습니까?

발코니 확장 문제를 앞에 두고 황회장께서 신경을 쓰시는 것 같아 쥐뿔도 모르면서 그동안 줏어 듣고 보고한 것을 글로 엮어 보았습니다만 이상 여섯 번채의 글로 마무리할려고 합니다.

 

글을 써놓고 보니 빠졌다는 생각이 드는 부분도 있고, 수정보완했으면 좋겠다는 부분도 있고, 표현이 미숙하거나 엉성한 부분도 있고, 곳곳에 아쉬운 부분들이 많다싶지만 그냥 둘렵니다.


앞에서도 말씀드렸지만 비전문가인데다가 문외한이기 때문에 읽으시는 분들이 감안해 주시리라 기대하면서......


사실 얼굴을 맞대고 말로 하면 서로 알고 있는 지식이나 정보를 교환도 하고, 토론도하고, 질문과 답면,수정.보완 추가설명을 하기도 해서 상호 이해의 폭을 넓힐 수도 있겠지만 역시 글의 한계는 어쩔수가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Posted by yysv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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